(주)오픈트레이드 임시 주주총회

임시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오픈트레이드 주식회사는 다음과 같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1. 일 시 : 2018118일 오전 10
  1.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69, 1233(서초동, 에이플러스에셋타워)
  1. 회의의 목적사항 :

 

1 호 의안 : 임원변경 결의의 건

2018년 10월 25일

 

오픈트레이드 주식회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69, 1233(서초동, 에이플러스에셋타워)

대표이사 고 용 기

규제 푼 크라우드펀딩…투자 활성화 기대

wooden gavel and books on wooden table

 

“시리즈 B 투자도 가능, 엔젤·VC 투자자 참여 늘 것”

 

지난 5일 금융위원회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도록 발행인 범위를 창업·벤처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크라우드펀딩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으로 규제가 완화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보완책도 함께 제시되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는데요.

금융위원회에서 밝힌 크라우드펀딩 제도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1

기존 제도는 업체당 연간 발행 한도가 7억 원으로 한정되면서 A 시리즈보다 규모가 큰 시리즈 B 투자는 어려웠는데요.

하지만 이를 현행 7억 원에서 15~10억 원 수준으로 늘리게 되면서 펀딩 규모도 커질 전망입니다.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는 “발행한도 금액인 7억 원으로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은 시리즈 A에 불과했다면, 20억 원까지 늘릴 경우 시리즈 B 투자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며 이어 “이는 크라우드펀딩의 역량을 강화하게 되는 것이며 기존 크라우드펀딩의 규제 문제를 이번 발표로 많이 해소가 됐다”고 평가 했습니다.

발행인 범위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한 것 또한 긍정적인 반응인데요.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경우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참여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투자자의 참여 가능성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성근 오픈트레이드 본부장은 “모수가 많아질 경우 투자의 리스크는 따라올 수 밖에 없다”며 “다만 투자자 보호에 따른 위험고지 및 보완책들이 함께 제시돼 우려하는 만큼의 리스크 보단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픈트레이드는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확대되는 크라우드펀딩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 전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8291

 

+)  [금융위원회 공고 제2018-197호(2018.7.6.)]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살펴보기 

 

오픈트레이드-오베이 자이언트전 국내 최초 전시 크라우드 펀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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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 오베이 자이언트전 크라우드 펀딩 성공
투자 기간 5개월, 최대 기대 수익률 84.16%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에서 진행한 그래피티전시 ‘위대한 낙서: 오베이 자이언트전)의 1억5000만원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베이 자이언트는 2008년 당시 미국 대통령 후보였던 오바마의 그래피티를 제작하며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심슨’에도 등장하는 등 ‘그래피티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기 작가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가수 윤종신의 앨범 커버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최초 전시회 펀딩인 오베이 자이언트전 프로젝트는 펀딩 개시 후 3일 만에 최초 목표금액 1억 원을 달성했고 1억5000만원으로 증액 후에는 1시간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시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투자 기간 5개월, 최대 기대 수익률 84.16%로 20~30대의 젊은 투자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했다.
오베이 자이언트전은 국내에서도 이미 10만 명 이상의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검증 받았다. 이번 전시 기획을 맡은 김준환 대표는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 성공을 통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오는 4월부터 열리는 오베이 자이언트전의 흥행의 청신호가 이미 켜졌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성근 오픈트레이드 마케팅본부장은 “오베이 자이언트전과 같이 좋은 콘텐츠가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 낸 콘텐츠펀딩 성공사례”라며 “연중으로 콘텐츠의 질과 수익 면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bJXwib
>> 오픈트레이드에서 투자하기 : https://otrade.co/

오픈트레이드, 매일경제 지면광고

캡처

3월 20일, 매일경제 2면에 ‘오픈트레이드’ 광고가 실렸습니다!(짝!짝!짝!)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오픈트레이드’,
오픈트레이드는 다양한 볼륨의 투자자들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투자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 연계와 블록체인 기술 접목으로,
기업의 성장과 투자수익 극대화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엔젤투자의 시작, ‘오픈트레이드’!
혁신적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

지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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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 제1회 오픈게임크라우드투자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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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 서비스 컨설팅 전문 기업 아이지에스(IGS)와 함께 크라우드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는 오픈트레이드가 게임전문 투자사 및 퍼블리셔등과 함께 우수한 게임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자금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게임사를 발굴해 투자유치 및 홍보지원기회를 마련하고 게임분야 펀딩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다.
참가대상은 장르나 플랫폼 상관 없이 국내에서 개발 완료가 임박해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게임으로 실전 크라우드펀딩 이후 6~12개월내 출시가 가능한 게임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모의크라우드펀딩 참가 기업에게는 게임 서비스 컨설팅 전문 기업 IGS가 유저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평가 및 플레이 동영상 제작을 무료 지원하며, 모의크라우드펀딩 성적 및 평가우수기업은 게임투자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한 현장발표 평가기회가 제공됨.
이경만 오픈트레이드 마케팅본부장은 “투자자들은 이번과 같은 규모 있는 공모전을 통해 자금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수한 게임콘텐츠를 보유한 유망 중소 게임사들을 조기에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게임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소정의 신청서(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 다운로드)와 게임소개서를 오픈트레이드 담당자에게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오픈트레이드 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출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64246

쿨리지코너, ‘티스퀘어’ 4억원 시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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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티스퀘어(티끌모아태산)이 후속투자 보통주 4억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오픈트레이드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후속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사례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 전문을 소개해드립니다.

□ 기사 전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코너)가 건축자금 P2P금융플랫폼 ‘티스퀘어’에 대한 시드투자에 나섰다.

3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쿨리지코너는 티스퀘어가 발행한 보통주 4억 원 어치를 인수했다. 쿨리지는 운용중인 ‘CCVC신디케이트 리드펀드’를 통해 지난달 티스퀘어가 추진한 2억 4500만 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며 2억 원을 투자했다. 이후 ‘CCVC-부산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2억 원을 추가 집행하며 투자규모를 늘렸다.

2015년 말 부산에서 설립된 티스퀘어는 건축자금 P2P(Peer to Peer) 금융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P2P 금융플랫폼 ‘티끌모아태산’과 건설공사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축 자금이 필요한 건축주와 투자자, 설계사, 시공사를 연계하는 종합적인 건설관련 대부 서비스가 주력 사업분야다.

예컨데 신규 건축에 나서는 건축주가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업 계획과 대지평가, 환급능력을 ‘티끌모아태산’에 등록하면 이를 심사, 평가한 후 P2P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하고 대출해주는 구조다. 티스퀘어는 업계 최초로 지난 2월 P2P금융플랫폼 ‘티클모아태산’의 특허등록도 마무리했다.

티끌모아태산은 P2P펀딩으로 조달된 자금의 대출집행에서부터 집행된 자금의 사용 현황, 관련 공사 진척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건축주와 투자자에게 모두 고지한다. 건축주 입장에서는 안정된 건설 자금의 조달이 가능하고 투자자는 투자 자금의 사용 여부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티끌모아태산은 대출된 건설자금을 건축주가 아닌 건설사에 직접 지급해 일부 공사과정에서 불거졌던 대금 미지급이나 과도한 공사비 발행 등의 우려도 사전에 해소했다. 펀딩 단계에서 금전소비대차계약 및 미등기건물포기 확약서 등 안전장치도 마련돼 건축주의 채무불이행의 경우 건축물 경매로 투자자의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구성됐다.

안정적 투자 포트폴리오를 마련한 티스퀘어는 이미 부산지역내 8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억 원 가량의 P2P펀딩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쿨리지코너는 부산지역내 첫번째 P2P서비스인 ‘티끌모아태산’이 건축 수요가 큰 부산지역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며 소규모 건설 대출 시장에 새로운 해법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에 투자를 결정했다.

권혁태 쿨리지코너 대표는 “민간 건설시장에서 부조리한 건설관행을 막고 투명한 공사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트업임에도 사업적 건정성과 성장성을 갖춘 만큼 새로운 P2P금융 플랫폼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성장 단계별 꾸준한 투자 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를 확대시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7030100002270000136&svccode=&page=1

오픈트레이드, 케이엔티파트너스와 업무 협약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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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는 싱가포르 기반 벤처금융·컨설팅 회사 케이엔티파트너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회원사로 등록한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오픈트레이드와 케이엔티파트너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성장성 큰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등을 도울 계획입니다.

오픈트레이드는 한국·해외에서 발굴한 창업회사의 크라우드펀딩을 적극 추진하고,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300여개 벤처캐피탈(VC)·사모투자(PE)의 투자를 유치합니다.

오픈트레이드는 이번 협약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단순 자금 모집을 넘어 온라인 공모과정을 통해 객관성을 공인 받은 기업에 대한 후속투자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모델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보고서’를 생산,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는 “그 동안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오픈트레이드 플랫폼에 등록된 기업과 산업 동향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와 기업 간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엔티파트너스는 싱가포르 기반 투자기관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펀딩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70여개 이상의 벤처·스타트업에 대해 2500억원 이상의 싱가포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2017.06.23,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421865

P2P금융 “티끌모아태산”, 크라우드펀딩으로 2억 5천만원 투자 유치 성공!

캡처

 

 

 

건축자금에 특화된 P2P금융과 특허 등록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플랫폼 사업 “티끌모아태산”을 운영하는 티스퀘어(대표 권영철)는 4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오픈트레이드에서 진행한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티끌모아태산은 공모 주식형 투자 방식으로 지난 두 달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목표금액 3억원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36명의 투자자와 VC 투자 유치 등 총 2억 4천 5백만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였다.

티끌모아태산은 P2P금융 업게에서 유일하게 특허 등록된 자사 개발 기술 ‘공사관리시스템’을 보유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건축자금이 필요한 대출자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하고 ‘공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입찰, 현장 모니터링, 대금결제 등 건축의 전 과정을 관리하여 건축주의 성공적인 사업과 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처 제공을 지원한다.

티끌모아태산은 펀딩 기간 동안 오픈트레이드이 타임라인을 통해 기업 활동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관심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티끌모아태산만의 차별적 역량에 대한 온라인 IR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91명의 관심투자자를 확보하였고 그 중 36명의 개인 투자자가 티끌모아태산 펀딩에 동참하였으며,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준은 목표금액의 80% 모집을 달성하여 성공적인 마감을 이끌었다.

티끌모아태산 권영철 대표는 “국내 최초 시도한 P2P대출에 대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어 매우 기쁘다. 긴 시간 꾸준한 응원과 펀딩에 동참해준 투자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개선, 기술 개발 등 핵심 역량 강화와 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엔젤 투자에 집중하기 시작한 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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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3년 미만 기업 투자 비중 첫 50% 초과
창투사·신기사·엑셀러레이터…다양해진 벤처 투자자 면모
벤처 자금 늘고 규제 손질까지…”고수익 좇아 초기 단계로”
국내 벤처 투자자 ‘브랜딩’ 가능성 커져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다. 신기술금융회사·엑셀러레이터 등 벤처 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늘면서 중·후기 기업 투자로는 고수익을 거두기 힘들다는 판단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젤 투자붐을 일으키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각종 제도 손질 가능성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VC 업체가 집행한 누적 신규투자 가운데 초기 단계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나타났다. 1분기 기준 업력별 신규투자 비중에서 이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5년에는 1분기 기준 초기 기업 투자가 전체 신규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에 불과했다.

대개 스타트업·벤처기업은 창업 후 존속 기간에 따라 초기·중기·후기로 나뉘는데 초기 단계 기업은 창업 후 업력이 3년 미만인 기업이다. 중기는 3년 이상 7년 미만, 후기는 창업 후 7년 이상된 기업이 해당된다.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이른바 ‘엔젤 투자’에 집중하는 VC 업체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본엔젤스파트너스·케이큐브벤처스·캡스톤파트너스 등 초기 기업 투자에 특화된 VC 업체도 속속 등장해 투자 실적을 쌓고 있다.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엔 이종승 전 NHN인베스트먼트 대표·양정규 전 아주IB투자 부회장·박용인 전 동훈창업투자 대표 등 벤처투자 업력이 오래된 베테랑들도 LLC(유한책임회사)형 VC 업체를 만들어 엑셀러레이팅펀드(舊 마이크로VC 펀드·자금의 60% 이상을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펀드)에 잇따라 지원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상은 벤처투자 시장 내 경쟁 심화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벤처투자 시장에 풀린 자금이 많아지면서 기존에 주력했던 중·후기 기업으로 투자자가 몰리게 되자 중·후기 기업 투자로는 고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위험도는 높지만 수익률 역시 큰 초기 기업 투자로 눈을 돌리게 됐다는 풀이다.

실제 벤처투자 업계 내 투자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신기술금융회사·창업투자회사 등 벤처투자에 나서는 전문 투자사도 증가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실제 펀드를 결성해 투자 실적을 기록한 신기술금융회사는 47개로 전년도 대비 30% 가량 늘었다. 창업투자회사 라이선스를 취득한 회사도 5개사가 늘어 총 120개사로 집계 됐다. 작년엔 처음으로 벤처펀드 결성액이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 벤처투자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금은 물론 (벤처투자) 시장 참여자도 늘어 경쟁이 심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받는 기업 입장에선 더 높은 기업가치를 책정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투자사 입장에선 수익률이 낮아지는 셈”이라며 “결국 더 좋은 조건에서 투자하기 위해 초기 등 아래 단계로 내려가는 VC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벤처투자 자금줄인 모태펀드의 엔젤모펀드·엔젤매칭펀드·엑셀러레이팅펀드의 운용 확대 기조도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모두 존속 기간 3년 미만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는 현재 16개, 1920억원 규모의 엔젤매칭펀드를 운용 중이다. 올해는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엔젤모펀드를 만들어 총 16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마이크로VC 펀드는 올해부터 ‘엔젤 투자’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팅펀드라는 이름으로 출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까지 모태펀드는 해당 펀드에 총 1210억원을 출자했다.

업계는 새 정부의 엔젤 투자자 육성 및 출자금 확대 등이 잇따라 진행됨에 따라 초기 기업 투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작년 말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개정안을 통해 엑셀러레이터 등록제를 시행했고, 인가 받은 엑셀러레이터는 펀드를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3월까지 총 20여 곳이 라이선스 취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엑셀러레이터는 창업 3년 미만 극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해 투자·관리하고 후속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2명의 운용역, 영리법인 기준 자본금 1억만 있으면 설립이 가능하다. 창업투자회사와 신기술금융회사의 자본금 기준이 각각 50억원, 1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완화된 기준이다.

지금껏 국내 엑셀러레이터는 창업투자회사 등 기존 벤처캐피탈 업체들과 동일한 투자활동을 했지만, 펀드 결성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어 자기 자본금이나 운용역들의 자금으로 투자했다. 활발한 투자 활동이 어려웠던 셈이다. 올해부턴 기존 벤처캐피탈 업체에 준하는 세제혜택도 주어져 엑셀러레이터들의 초기 기업 투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중기청 팁스(TIPS) 등 엑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펀드에 투입하는 자금이 증가하고 있고 인가 받기도 어려운 게 아니라 엔젤 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팁스 프로그램은 운용사로 선정된 엔젤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에 1억원을 투자하면 중소기업청이 연구개발비 명목으로 최대 9억원을 매칭해 해당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팁스(TIPS) 프로그램 지원금을 지난해 530억원에서 210억원을 늘린 740억원으로 책정했다.

올해로 설립 5년차가 된 한 벤처캐피탈 업체 대표는 “과거엔 신생 VC업체가 설립 초기 모태펀드 출자금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초기 단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었지만 막상 해보니 ‘해 볼만 하다’는 VC들이 늘었다”며 “규제적인 면은 물론 펀딩 여건도 나아져 이제는 굳이 신생 VC가 아니더라도 초기 기업 투자 비중을 어느 정도 유지하려는 곳이 적지 않다”고 업계 분위기를 전했다.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해 향후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VC 업체와 중·후기 기업에 투자하는 VC 업체로 양분되는 한편,  VC 업체들의 ‘브랜딩’ 작업이 활발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다른 벤처캐피탈 업체 대표는 “초기 기업 투자에 집중하는 VC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어떤 VC업체는 초기 투자 특화, 어떤 VC 업체는 후기 투자 특화 하는 브랜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그러면 LP들도 투자철학에 맞는 VC를 찾기 더 쉬워지면서 벤처투자 시장도 더 커지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출처: 인베스트조선, 경지현 기자  2017년 05월 21일 07:00 게재

부산 스타트업 ‘미스터멘션’ KSM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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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반 스타트업 미스터멘션이 24일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이하 KSM)에 이름을 올렸다.

KSM은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과 상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등록된 기업은 미스터멘션까지 46개 사다. 지난해 38개사가 등록되었으며, 올해 8개사가 추가되었다.

미스터멘션은 2016년 12월 쿨리지코너인 베스트로부터 4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같은 해에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이번에 KSM에 등록되었다. 미스터멘션은 26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미스터멘션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중장기 관광객들에 대한 숙박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동명의 서비스 미스터멘션은 2016년 4월 런칭되어 2017년 1월 기준 제주도에 500여개, 부산에 100여개의 숙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현재 서비스가 안정화되었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중장기 숙박에 특화된 챗봇 서비스를 통해서 전 세계 중장기 숙박 서비스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KSM에서 거래되는 기업들은 모두 비상장사다. 주요 거래 대상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펀딩 성공업체, 정책금융기관의 추천을 받은 회사 등 어느 정도 검증을 거친 기업들이다. 올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특화증권사가 KSM 등록 추천 기관으로 추가하면서 KSM 등록 기업 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출처: 김현욱, Platum, 2017년 5월 25일, http://platum.kr/archives/81584